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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스튜디오드래곤)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청춘들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청춘들의 열정이 설레는 로맨스만큼이나 가슴 벅찬 감동을 안기고 있는 것. 차가운 현실을 딛고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을 이뤄낸 사혜준(박보검)의 꽃길 행보는 짜릿함 그 이상의 여운을 남겼다. 야무진 청춘 안정하(박소담)의 고군분투 역시 마찬가지. 억울하고 힘겨운 상황에서도 꼼수도, 핑계도, 남 탓도 하지 않는 ‘안정하 식’ 위기 돌파법에 시청자들도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보는 이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청춘들의 활약으로 시청률도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10회 시청률이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평균 10.1% 최고 11.7%(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굳건히 지켰다.파워볼게임

청춘들은 이제 변화와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 ‘슈스’ 꽃길이 열린 사혜준은 예기치 못한 시련을 만났고, 안정하는 개인 샵을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한 발 성장한 안정하의 도전에 응원이 쏟아졌다. 박소담은 앞선 인터뷰에서 안정하와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열정’이 닮았다며, 안정하에 대해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하고자 하는 꿈을 향해 쉼 없이 노력하고 달려가는 멋진 인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정하는 ‘청춘기록’을 더욱 현실적으로 와 닿게 하는 인물. 박소담의 세밀한 연기는 이를 더 극대화하는데 주효했다. 사혜준 만큼이나 소신 있는 청춘, 할 말은 하는 통쾌함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안정하의 현실 공감 모먼트를 짚어봤다.

■결핍을 인정할 줄 아는 청춘, 안정하의 야무진 성장

무한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안정하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부모님의 잦은 싸움이 ‘자신 탓’이라 생각했던 안정하. 어린 시절의 생채기는 자신도 모르게 트라우마로 남았다. 누군가에게 의지하면 그 사람들이 떠날까 불안했고, 그렇기에 더욱 독립적인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던 것. 단단히 걸어 잠근 마음은 아빠의 진심 어린 한 마디에 봉인이 풀렸다. 힘겹게 장만한 집을 팔아서 개인 샵을 차리겠다는 딸에게 “잘못했다. 네 어린 시절을 몽땅 도둑질했어. 자식이 부모에게 도움을 받는 걸 왜 신세라고 생각해”라며 손을 내민 것. 남의 도움을 받는 것에 극도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던 안정하는 그렇게 처음으로 누군가가 내민 손을 잡았다. 자신을 몰아세운 지난날을 돌아보며 마음속 결핍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안정하. 상처를 직면해야 극복해낼 수 있는 것처럼, 부족함을 인정하고 채워나가기 위한 변화를 선택한 그의 야무진 성장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부당함에 맞서는 ‘안정하’식 반격, 통쾌한 사이다 선사

뭐든 똑 부러지는 안정하지만, 사회생활은 역시 만만치 않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재능, 노력과 열정이 전부는 아니었다. 안정하를 시기 질투한 진주 디자이너(조지승)가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가며 괴롭혔기 때문. 안정하는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 돌파구를 찾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진주 디자이너가 자신을 곤란하게 만들기 위해 지인까지 동원했다는 사실은 기폭제가 됐다. “나도 이젠 너 같은 인간하고 한 공간에서 일 못 해”라는 안정하의 일침은 통쾌한 사이다를 안겼다. 이후 자신의 메이크업 샵을 차리며 새로운 출발을 결심한 안정하의 행보는 더욱 거침없었다. 자신에게 씌운 잘못된 프레임을 벗겨달라고 요청했지만, 무시하는 진주 디자이너에 비장의 카드를 꺼낸 것. 사과는 물론, 직장 동료들에게 오해를 푸는 안정하식 당찬 반격은 짜릿했다.

■새로운 도전, 불안한 내일을 이겨내는 안정하의 긍정 마인드

또다시 가시밭길로 뛰어든 안정하. 개인 메이크업 샵을 차리기로 하면서 오랜 꿈이었던 ‘자신의 이름을 가진 브랜드’라는 목표에 가까워졌지만,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은 떨칠 수 없었다. 그러나 늘 그래왔듯이 안정하는 물러서지 않았다. 안정하의 긍정 마인드는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꿈같은 현실에 불안감을 표하는 사혜준에게도 통했다. “누군 잘돼서 불안한데, 누군 망할까 봐 불안하잖아. 불안에도 급이 있다”라며 힘을 불어넣은 안정하. 이는 불안을 걱정하기보다는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스스로에 대한 다짐이기도 했다. 예측 불가한 미래지만 흔들리지 않는 동력을 장착한 안정하가 수많은 변수를 극복하고 꿈과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11회는 오는 12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포스터

몰랐던 영화 속 뒷이야기를 풀어드립니다.

TV드라마를 잘 보지 않던 이경미 감독(47)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을 연출했다. 그는 왜 ‘보건교사 안은영’을 연출했을까.파워사다리

‘보건교사 안은영’은 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정유미 분)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남주혁 분)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시리즈다.

이경미 감독은 ‘미쓰 홍당무’로 인상적인 장편 영화 데뷔를 마친 뒤 영화 ‘비밀은 없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 중 ‘러브세트’ 등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대중에게 놀라움을 선사해왔다. 그에게 ‘보건교사 안은영’은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으로 시리즈 연출에 도전한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쓴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이가 만들어낸 이야기를 화면에 옮겼다.

이경미 감독은 “넷플릭스 플랫폼을 경험해보고 싶었다. ‘비밀은 없다’ 이후 줄곧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역으로 제안을 받았다. ‘보건교사 안은영’을 여자 히어로물의 프리퀄 의미로 시즌을 나아가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했었다”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을 연출한 이경미 감독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을 연출한 이경미 감독 /사진제공=넷플릭스

긴 호흡의 작업을 ‘보건교사 안은영’을 통해 처음 한 이경미 감독은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니다. 그렇다고 미국 드라마도 많이 보는 편도 아니다. 영화는 두 시간 안에 클리어 할 수 있는데 드라마를 클리어 하려면 너무 많이 봐야하니까(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니) 엄두를 잘 못 내는 편이다”라고 말했다.파워볼

이경미 감독은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하고 늘 팔로잉을 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건교사 안은영’을 만들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면 다음 에피소드를 클릭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게 주어진 미션 중에 하나였다. 드라마를 많이 만드는 사람은 아니기에 늘 드라마를 보셨던 분들에게는 제가 하는 화법이 낯설 수도 있다는 걱정을 했다. 정보를 주는 방식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또한 “직접적으로 대사를 전달하지는 않기에 화면 안에 여러가지 정보를 의미있게 배치하려 했다. 한 번 봤을 때 캐치 못해도, 그 다음에 캐치할 수 있도록 레이어를 가져아갸 했다. 드라마 화법에 익숙한 사람에게 낯설지 않게 하기 위한 고민과 동시에 특별하게 보이게끔 하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영화만 했던 이경미 감독은 자신이 잘하는 걸 강조해 ‘보건교사 안은영’을 완성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김숙과 라미란이 클래스가 다른 역대급 커플 차박에 감탄했다.

10월 10일 방송된 KBS JOY ‘나는 차였어’에서는 커플차박 캠퍼들과 만난 라미란, 김숙, 정혁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커플은 1인1카 차박을 보여줬다. 첫번째 커플은 소형차 내부 평탄화 작업을 통해 소박하지만 개성넘치는 캠핑카를 완성했다.

두 번째 부부는 냉동 탑차를 이용한 캠핑카를 보여줬다. 부부는 “처음엔 일반 차량으로 했다가 회사에서 운영하던 탑차로 바뀌었다.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사용 중이다”고 설명했다. 김숙과 라미란은 “내 스타일이다”고 감탄했다.

세 번째 부부는 감성적인 소품을 활용한 캠핑카를 보여줬다. 라탄과 화이트 레이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캠핑카가 라미란과 김숙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혁은 스페셜 캠퍼로 송경아를 데려왔다. 정혁과 송경아는 일일 커플이 됐다. 정혁은 “일일 남자친구가 아니라 수발러가 된 것 같다”고 장난스럽게 한탄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정혁은 송경아를 위해 차와 캠핑용품을 렌트, 직접 설치했다. 송경아가 “일일 남자친구 괜찮다”고 극찬할 정도였다.

김숙과 라미란은 가장 마지막 커플로 등장한 정혁-송경아와 만났다. 김숙과 라미란은 송경아를 보자마자 “결혼했잖아”라고 소리쳐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김숙과 라미란은 정혁과 송경아 투샷에 “아웃도어 화보인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사진=KBS JOY ‘나는 차였어’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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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환불원정대 은비(제시)가 툭지훈(라도) 프로듀서와 의견 불일치로 충돌했다.

10월 1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의 신곡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

히트곡 제조기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과 전군이 이번 작업에 참여한 가운데, 지미 유(유재석)는 마지막 녹음자인 은비(제시)를 믿고 30분 만에 녹음을 마칠 것을 주문했다.

그녀의 등장과 함께 카리스마에 프로듀서 군단이 모두 얼음이 됐고, 특히 툭지훈(라도)은 은비(제시)에게 “랩 메이킹이 어떻게 됐냐”고 물어봤다가 혼쭐(?)이 났다. 은비(제시)는 “여기서 그냥 나와? 가사가?”라며 온 몸으로 항변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은비(제시)는 이미 만옥(엄정화)-천옥(이효리)-실비(화사)가 먼저 녹음을 하고 간 음원을 듣고는 “너무 좋아요” 대만족을 표하며 녹음실로 향했다. 그녀가 녹음실로 들어가자 지미 유(유재석)는 “(너네) 은비가 오니까 흔들린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툭지훈(라도)은 “저 아까 존댓말 했어요”라고 고백해 숙연(?)한 분위기로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녹음실에서도 두 사람의 신경전이 웃음을 자아냈다. 영어로 써온 랩 일부를 녹음하는 과정에서 툭지훈(라도)이 의견을 제시했다가 은비(제시)에게 한 방에 거절을 당한 것. 이에 그가 제시한 효과 없이 녹음을 진행했는데 상상 이상의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와 모두가 “오 마이 갓”, “와 좋다” 등을 자신도 모르게 내뱉었다고.

스펀지 흡수력과 천부적인 재능, 온 몸으로 노래하는 매력 넘치는 보이스의 은비(제시). 어깨를 들썩거리게 만들며 모두의 댄스 본능을 자극한 그녀는 툭지훈(라도)이 원하는 상상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며 프로듀서들과 지미 유(유재석)에게 몇차례나 기립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또한 지미 유(유재석)에게 두 손으로 오케이를 받았다고 해 그녀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한편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는 ‘놀면 뭐하니?’가 방송되는 10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된다.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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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캐릭터 예고편
/사진=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캐릭터 예고편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 속 삼진그룹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예고편이 공개됐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최근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삼진그룹에 근무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캐릭터 예고편
/사진=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캐릭터 예고편

공개된 영상은 생산관리3부, 마케팅부, 회계부 사람들을 비롯해 삼진그룹에서 일하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먼저 생산관리3부의 말단 사원 이자영(고아성 분)은 커피 타기, 사무실 정리, 전화받기 등 잔심부름을 담당하고 있지만, 업무가 서툰 최동수(조현철 분) 대리의 서류를 챙겨주거나 안기창(김원해 분) 부장에게 컴퓨터 사용법을 알려주는 등 모든 부서원들이 찾는 소소한 일까지 다 챙기는 모습으로 오지랖 넓은 성격을 가늠케 한다.

홍수철(이성욱 분) 과장은 대졸인 최동수 대리가 연차는 높아도 말단인 자영에게 선배라고 부르는 것에 싫은 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자영을 눈여겨보는 모습으로 부장과 사원들 사이에서 실무를 총괄해야 하는 이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 마케팅부 정유나(이솜 분)는 대리 승진과 커리어우먼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3달 안에 토익 600점을 어떻게 넘냐?”라는 돌직구 멘트를 날릴 만큼 냉정하고 현실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훔쳐 간 조민정(최수임 분) 대리가 반은경(배해선 분) 부장에게 칭찬을 받는 것을 보고도, 샵샵X이라며 뒷담화로 화를 삭일 수밖에 없는 유나의 모습은 직장인들의 현실을 유쾌하게 표현해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캐릭터 예고편
/사진=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캐릭터 예고편

회계부 심보람(박혜수 분)은 퇴직금을 빠르게 암산해내는 모습으로 올림피아드 우승 출신의 수학왕 다운 면모를 보인다. 그러나 빛의 속도로 가짜 영수증으로 회계 장부를 맞추며, 남는 시간에 테트리스로 소일하는 보람의 재능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봉현철(김종수 분) 부장은 진심 어린 충고로 인생을 먼저 지내온 선배의 너른 마음과 현명함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커터칼을 들고 심상치 않은 살벌함을 풍기는 오태영(백현진 분) 상무부터 미국에서 스카우트된 국제화 시대에 딱 맞는 신임 사장 빌리 박(데이비드 맥기니스 분), 말단 사원들의 영어 선생님, 토익반 강사 제리(타일러 라쉬 분), 시니컬한 성격의 전략기획실 송소라(이주영 분), 회사에서 작고 작은 존재이지만 뜨거운 열정과 끈기를 가진 토익반 친구들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개성으로 빈틈없이 채워낸 ‘삼진그룹’의 직원들은 적재적소에서 회사의 비리를 용감하게 파헤치는 세 친구들과 어우러져 풍성한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한편 서로 달라 더 눈에 띄는 개성과 매력.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뭉친 고아성, 이솜, 박혜수가 입사 8년차 말단 사원들이자 회사와 맞짱 뜨는 세 친구로 분해 우정과 연대, 포기를 모르는 용기로 함께 이뤄낸 성장을 실감 나게 그려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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